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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발물 탐지용 로봇 팔에 폭탄 실어 투입…리모컨으로 쾅
7일(현지시간)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백인 경찰 12명을 저격하고, 5명을 사살한 참전 용사 출신 마이카 존슨은 현장에서 폭살됐다. 무장한 채 도심 주차장에 숨어 대치 중이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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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'뉴스 레시피'
‘뉴스 레시피’는 뉴스를 소재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코너입니다. 마치 요리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레시피와 같죠. 이번 주 레시피 재료는 ‘드론의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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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균제 파문 후속 보도를
5월 15일자 중앙SUNDAY의 옥시 가습기 살균제 비극을 다룬 1, 3면의 기사는 각각 유해물질 규제에 대한 정부 역할에 미묘하게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. 1면에서 소개한 미국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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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초 피자 배달 로봇 등장
도미노피자가 17일 공개한 피자 배달 로봇. 피자와 음료를 보관하는 칸이 나눠져 있다.[도미노피자 웹사이트]곧 로봇이 피자를 배달하는 시대가 열린 전망이다 .AFP통신은 피자업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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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위크]우버 기사들의 반격이 시작됐다
우버의 운전자를 피고용자로 분류하라는 판결이 내려지면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입으리라는 추측도 있다. 뉴욕 우버 사무실 앞에서 요금인하 반대 시위를 벌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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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카 짜릿한 속도감, 손 놓고 맘껏 즐겨라
2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. 1 2016 CES에 등장한 유니크사의 타이푼 스마트 드론. 2016년은 인공지능(AI)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. CNN에 따르면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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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학 NIE] 최초의 드론은 19세기 중반 폭탄 실은 열기구
아마존·DHL·알리바바 등 물류·유통 업체는 드론 택배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.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집 앞까지 드론이 물건을 배달해주는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. 드론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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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Report] 구글, 숟가락 회사를 왜 샀소
건강검진일을 맞아 병원을 찾은 직장인 이미래(가명)씨는 조그만 알약 하나로 복잡한 암진단 검사를 끝낸다. 알약을 먹으면 그 안에 있던 나노미터(㎚·1㎚는 10억분의 1m) 크기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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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스리라차 소스'로 미국 석권 '후이 퐁 푸즈사' 회장 인터뷰
한인에게도 유명한 초록빛 뚜껑의 스리라차 핫소스의 `후이 퐁 푸즈사(Huy Fong Foods)`의 데이비드 트랜 회장이 어윈데일시에 있는 공장에서 회사 경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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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론 vs 로봇 … 아마존·구글 "택배 아저씨" 대타 경쟁
조만간 당신이 온라인에서 주문을 하면 몇 시간 뒤 택배 아저씨가 아니라 로봇이나 무인기(드론)가 현관문 앞에 물건을 내려다놓을지 모른다. 미국 온라인 쇼핑몰의 강자 아마존과 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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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히트상품-日經비즈니스 선정
기업은 히트상품을 원한다.그러나 히트하려면 소비자의 변화하는취향도 주요 역할을 한다.기업의 시장개척 의지와 소비자의 변화하는 욕구가 맞아떨어질 때 히트상품이 탄생하는 것이다.시대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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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행시대|시장보기·줄 서주기서·취객 위한 대리 운전도
음주운전 강력 단속-. 오너 드라이버K씨(38·Y물산 부장)는 지난 연말 이 같은 신문기사를 보고 뜨끔했다. 6개월 전 마이카를 구입한 K씨는 웬만한 술자리를 피해오다시피 했지만